최근에 구축 아파트를 매수했습니다


근데 입주한 다음날


아래집에서 누수가 발생했다고 부동산 통해서 연락이 왔습니다


부동산에서 매도자한테도 연락을 했고


매도인에게 직접 연락했더니




자기가 사는동안은 그런연락 받았던적이 한번도 없고


아래집에는 도배를 해주기로했다고 하더라구요


아래집에 매도자 부동산 다같이 가봤는데


젖어있지않고 다 말라있었습니다


이거를 부동산은 제가 물을 써서 발생한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누수는 중대한 하자이기도 하고 저는 이사실을 고지받은적이 없기때문에


확실한 원인을 찾고싶었습니다.


그래서 매노자분께 저희집 누수탐지를 해보자고 제안했는데




자기들은 책임이 없다고 거부하고 있는데


특약에도 현상태에서의 계약이지만 6개월동안의 누수 등 하자는 매도인 책임으로 한더고 썼었습니다


저한테 거짓으로 매도한점과 책임회피에 대해 소송하고싶은데


제가 유리한 위치가 맞는지 승소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