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사대금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현재 저희는 시공업체이며
건설사.시행사는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이며
건설사는 부모님 .시행사는 자녀가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건설사랑 계약하였고 실 지급은 시행사에서 대금을 지급하였습니다
세금계산서도 시행사쪽으로 발급하였습니다


현재 건물은 준공 완료된 상태이며 공사도 완료하여 현장에 상주하지않아 적법한 유치권 행사 못한다고 알고있습니다.




미지급 공사금액 약  3억 4 천만원 정도 남았으며
23년 12월6일경 3억원 을 먼저 세금계산서 발행 요청하여 11월 말일 날짜로 발급하였으며 12월 11일에 대금 지급 한다고 하였으며 지급을 미루면서 피하더니 12월 말쯤에 1억을 먼저 입금해주고 1월9일경에 2억원을 주겠다하고 그 날짜에 연락해보니 무슨 돈을 더줘야하냐는식으로 태도로 나옵니다.


1억을 지급하여 남은금액은 2억 4천만원 정도 됩니다.


현재 공사한 건물은 신탁회사에 위탁맡겼습니다.
현 건물 소유가 바꼈으니 가압류 는 못할테고 신탁쪽으로 해야하는 방향이랑 공사대금청구 소송을 진행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