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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사대금 미수령건
작성자 CJD
작성일자 2022-12-19
조회수 1009
1.지인의 소개로 교육청 공사를 소개 받았습니다.
2.지인의 소개이고, 또한 단기간(약 15일) 관급 공사여서 구두로 얘기하고 계약서는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3.전문 건설업 사장이 소장으로 현장에 근무를 한다 소개를 받았고, 현장에서 전문건설업 현장소장 명함을 건네 받았습니다.
  저는 그분이 현장 소장 겸 전문건설업 사장인줄 알고 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4.현장 착공부터 완료시까지 원도급사 직원 및 관리자는 현장에 단 한사람도 근무한 적이 없습니다.
5.어렵게 공사를 마치고 준공검사까지 완료한뒤 공사비를 청구하니, 전문건설업체에서는
  그 현장에서 소장 명함을 준 사람에게 일괄 하도급을 주었다 주장하며 전문 건설업체(원도급)는 1도 책임이 없다하며 공사비를 지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말로는 하도급받은 소장에게 공사비를 모두 지급하였다 주장합니다.
7.또한 하도급 받았다 하는 소장은 제가 구두 약정한 금액에 안전 관리비, 자재비등 온갖 명목을 공제 금액이라하며 공제하고
  공사 투입금액의 1/2도 안되는 금액밖에 정산할게 없다 주장합니다.
8.매일 작업일보와 작업사진은 소장에게 카톡으로 송부 하였고, 입증자료는 녹취와 명함등외 자료가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와 변호사님을 선임해야 하는지 질문 드립니다.
사기를 당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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