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보수공사하는 업체입니다

1년 전에 전화로 상담 후 2백만원 정도의 공사를 진행하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집주인인줄 알았는데 그 여자분도 인테리어를 해주는 업체인지 프리랜스인지 확인도 못하였습니다

끝나고 대금을 요구하였으나 자기공사가 아직덜끝났다고하여 의심스러웠지만 기다려주었는데 1년째

되는날까지 전화는 안 받고 거의 카톡이나 문자로만 자기필요할때 아무때나 답이옵니다

사정이 어렵다고 기다리라는 말만 되풀이하네요

그나마 이제는 답변도 없고 전화도 정지시켜놓아 연락할길도 없습니다

저희같은 소규모업체는 이렇게 소액이지만 묵여버리면 많이 답답하답니다

좋은 답변기다릴게요

질문1

아는거라고는 정지되어있는 전화번호밖에 없는데 이름도 모르고 구두로 진행했고한데 받을방법이 있는지요

질문2

만약 받을방법이 없다면 혼이라도 내주고싶은데 그런방법은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