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7월경 조적공사를 했는데 돈을 한푼도 받지 못해 작년 12월경 민사고소를 했습니다 총금액 13,800,000원이구요
이행권고결정정본을 설날전쯤 받게 됐는데 아직까지 채무자에게 전화한통 못받고 전전긍긍중 입니다.


피고인이 oo건설 대표이사ooo 이라고 나오는데 법인기업의 경우 대표이사 개인에게 압류를 신청하지 못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인터넷에는 개인의 압류를 다루는 글밖에 없어서 어떤식으로 먼저 해야될지 참 답답합니다.ㅠㅠ


법인계좌 압류가 우선시 되어야 될텐데 그다음으로 할만한게 뭐가 있을까요?동산가압류 채권가압류 통장가압류 출자증권가압류 이런것들도 고민을 해봐야 하는데
피고인은 다른 주택 역시도 수주받아 공사를 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법인계좌압류 이후에 동산압류가 나을지 출자증권가압류가 나을지 헷갈리네요 도와주세요..